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잇소리 현상 (문단 편집) == 사이시옷 표기의 규정 == *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말 * 뒤 단어의 첫소리 'ㄱ, ㄷ, ㅂ, ㅅ, ㅈ'이 된소리로 나는 것 (ex) 시냇가[시내까], 기왓장[기와짱], 부싯돌[부시똘], 바닷가[바다까], 혓바늘[혀빠늘] * 'ㄷ'이 뒤의 'ㄴ, ㅁ'에 동화되어 'ㄴ'으로 발음되는 것 (ex) 아랫니[아랜니], 잇몸[인몸], 빗물[빈물], 바닷물[바단물], 아랫마을[아랜마을] * 뒤 단어의 첫소리로 'ㄴ'이 첨가되면서 'ㄷ'이 동화되어 'ㄴㄴ'으로 발음되는 것 (ex) 나뭇잎[나문닙], 깻잎[깬닙], 베갯잇[베갠닏], 뒷일[뒨닐] *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뒤 단어의 첫소리 'ㄱ, ㄷ, ㅂ, ㅅ, ㅈ'이 된소리로 나는 것 (ex) 기댓값(期待―)[기대깝], 절댓값(絶對―)[절때깝], 죗값(罪―)[죄깝], 공깃밥(空器ㅡ)[공기빱], 햇수(―數)[해쑤], 전셋집(傳貰―)[전세찝][* 전세방의 경우는 [전세빵\]으로 소리가 나지만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방'도 한자어 '房'이라 한자어+한자어 구성에 해당되기 때문. 이는 '월세방'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러나 '월세'의 다른 말인 '사글세'를 사용하면 사이시옷을 사용한 '사글셋방'이 맞춤법에 맞는다. '사글세\(――貰)'는 한자어인 '삭월세\(朔月貰)'를 어원으로 두었지만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표준어 규정 제5항에 따라 '삭월세'는 맞춤법에 맞지 않는다. '사글세'를 한자어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사글셋방'은 사이시옷이 적용된다. ], 아랫방(――房)[아래빵], 윗방(―房)[위빵], 탯줄(胎―)[태쭐], 만홧가게(漫畵-)[만:홛까게] * 'ㄷ'이 뒤의 'ㄴ, ㅁ'에 동화되어 'ㄴ'으로 발음되는 것 (ex) 제삿날(祭事―)[제산날], 툇마루(退――)[퇸마루], 훗날(後―)[훈날] * 뒤 단어의 첫소리로 'ㄴ'이 첨가되면서 'ㄷ'이 동화되어 'ㄴㄴ'으로 발음되는 것 (ex) 예삿일(例事―)[예산닐][* '예사+일'은 '예삿일'이면서 '예사+말'은 '예삿말'이 아니라 '예사말'이다. 사이시옷의 예외다.], 훗일(後―)[훈닐] '''※ 한자어+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 [[#5.2|5.2 문단]]의 6개 단어는 예외이다.''' '''※ 외래어+순우리말에도 사이시옷이 적용되지 않는다. '커핏잔, 핑큿빛, 택싯값, 피잣집'이 아닌 '커피잔, 핑크빛, 택시값, 피자집'이다. ''' '''※ 도로명에서도 사이시옷이 적용되지 않는다.[[https://korean.go.kr/front/board/boardStandardView.do?board_id=4&mn_id=17&b_seq=103&pageIndex=160|국립국어원 공지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